제주시, 저소득층 자녀 안경구입비 연중 지원(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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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6.10.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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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연 10만 원 범위 최대 2회...청소년 시력 보호와 학업 환경 개선
제주시는 성장기 저소득층 자녀들의 시력 보호와 학업 환경 개선을 위해 ‘저소득층 자녀 안경구입비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적기에 안경을 구입하거나 교체하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한부모, 차상위계층 가구의 18세 미만 초·중·고 재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0만 원 범위 내이며, 연간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먼저 안과를 방문해 안경 처방전을 발급받고, 처방전에 따라 시력에 적합한 안경을 구입한 뒤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해 3개월 이내 발급된 안경 처방전과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2025년에 이미 지원받은 대상자도 올해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주민복지과(☎728-2472) 또는 주소지 읍·면·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성장기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시력을 관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저소득층 가정에서 안경이 필요한 자녀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