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평생학습관, 8월‘화목한 시민인문학’운영(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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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6.07.2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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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서양미술·환경 주제로 총 5회 강연...7월 27일부터 온라인 접수

이번 8월 프로그램은 매월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배워보는 '화요 인문학' 3회와 저명 명사를 초청하는 '목요 특강' 2회 총 5회 강연으로 구성됐으며, 제주시평생학습관에서 다채롭게 진행된다.
먼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열리는 '화요 인문학'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선정해 3주간 심도 있는 강연을 이어간다.
강연은 ▲8월 11일 강창래 작가의 'AI가 만드는 미래에 대한 소문과 진실' ▲8월 18일 박형빈 서울교대 윤리학과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 윤리 쟁점' ▲8월 25일 김지수 제주대 인공지능학과 조교수의 '일상생활 속 예시를 풀어보는 AI'순으로 진행된다.
격주 목요일 저녁 7시에 개최되는 '목요 특강'은 서양미술과 환경을 주제로 시민들의 인문학적 식견을 넓히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8월 13일에는 심성아 도슨트가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를 주제로 강연하고, ▲8월 27일에는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을 연출한 김진만 전 MBC PC가 '세상 끝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화목한 시민인문학'은 인문학에 관심 있는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강연신청은 7월 27일 오전 9시부터 제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https://www.jejusi.go.kr/qolup/main.do)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 문의: 제주시 평생학습관(☎064-728-8683)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7월 인문학 강연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8월에도 AI, 서양미술, 환경 등 최신 트렌드와 교양을 아우르는 알찬 강연을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밤, 시원한 평생학습관에서 인문학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