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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장애인스포츠인권센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소리함」 운영(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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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6.08.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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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현장의 목소리로 더 안전하고 편리한 경기환경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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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장애인스포츠인권센터(센터장 양용석)는 7월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소리함 」을 운영한다.


이번 소리함 운영은 현장에서 발견되는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최근 전국장애인체전 훈련장소의 낙상 위험 민원을 접수하고, 관계기관과 신속히 협의하여 긴급 안전 조치를 완료한 바 있다. 센터는 이러한 단발성 조치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는 상시·신속 개선 체계를 구축하고자 소리함 가동을 결정했다.


「소리함 」은 경기장 내 장애인 편의시설, 이동 동선, 접근성 등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과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의견을 폭넓게 접수한다. 이를 통해 선수단의 안전권을 확보하고 인권 친화적인 경기 환셩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소리함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접수 창구도 다각화했다. 전화, 팩스, 직접 방문, 이메일, 홈페이지는 물론 현장 접근성을 고려해 구두 접수도 가능하게 했다. 접수된 의견은 관계기관과 즉시 공유되며,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고 중장기 개선 과제는 향후 경기장 환경 및 대회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양용석 센터장은 "현장의 위험 요소를 즉시 개선했던 사례처럼, 선수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단순 수렴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소리함으로 운영하겠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