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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맘편한가게 마을살롱’(2026.08.11.)

  • 작성자
  • 작성일 26.08.1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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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공간에서 11월까지 무료 운영 ... 예술·자연·생태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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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사회적협동조합이 '맘편한가게 마을살롱'을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맘편한가게'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편안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젝트다. 행복하게 사회적협동조합은 2022년부터 지역의 가게와 공간을 발굴해 맘편한가게로 선정하고 지도를 제작해 왔으며, 현재 제주도내 209곳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맘편한가게 마을살롱'은 발달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각 공간의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마을살롱은 맘편한가게 3곳에서 열린다. 제주시 노마와사비에서는 미술과 영화를 화용한 '예술을 만나는 마을살롱', 조천읍 돌하르방미술관에서는 곶자왈과 활용한 '자연을 만나는 마을살롱'을 운영한다. 서귀포시 영천동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나비와 감귤 등 제주 자연을 소재로 한 '생태를 만나는 마을살롱'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1월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노마와사비와 돌하르방미술관은 발달장애인 개인·기관·단체와 지역주민이 신청할 수 있으며, 영천동사회적협동조합은 발달장애인 단체 5개 팀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공간별 운영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 모집 대상 등은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을살롱 운영 관계자는 "발달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만나 교류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이러한 만남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인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행복하게 사회적협동조합(010-6336-2374)


1. 노마와사비 : https://forms.gle/Ppx9yQLkc895GXFu5


2. 돌하르방미술관 : https://forms.gle/ouvf4fCourDmeqNE6


3. 영천동사회적협동조합 : https://forms.gle/fkkxD63dtUvjRUiN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