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신하균·오케스트라가 전하는 영화음악…제주장애인체전 공연(2026.08.19.)

  • 작성자
  • 작성일 26.08.19 10:48
첨부파일

9월 12일 제주문예회관서 '올레 시네마 in 제주 시즌 2'···전석 무료 


올레 시네마 in 제주' 포스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영화음악과 성악,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지는 음악회가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은 다음 달 12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올레 시네마 in 제주 시즌 2(우와애)'를 공연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연에는 배우 신하균과 강정아 예술감독, 최영선 지휘자, 이지수 음악감독, 김형석 연출가를 비롯해 테너 류정필, 소프라도 김수지, 바리톤 김영도, 보컬 라난·강지훈 등이 참여한다.

제주프라임하모닉오케스트라도 협연한다.

1부에서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의 주요 테마곡인 '형제의 시간', '우리가 세상으로 나가는 법', '동행' 등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인다.

2부에서는 'Je Te Veux'(난 당신을 원해요), '단발머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베사메무쵸', '사랑의 찬가'등 친숙한 곡을 성악과 보컬 협연으로 들려준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예매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이희진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도민들에게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https://www.jeju.go.kr/jejuculture/index.ht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