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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서관, 언어치료사 ‘장재진 작가와의 만남’ 개최(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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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6.10.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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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100주년 기념 전시 연계...10월 13일 오후 7시 30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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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서관은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기념 전시와 연계한 강연 ‘장재진 작가와의 만남’을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도서관 강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언어치료사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장재진 작가를 초청해 ‘말과 소통의 의미’를 함께 되새겨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재진 작가는 솔언어청각연구소장이자 대림대학교 언어치료학과 겸임교수로, ‘아이의 언어 능력’, ‘하루 5분 언어 자극 놀이 120’ 등의 저서를 통해 언어 발달과 소통의 중요성을 꾸준히 전해오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작가가 언어치료사로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와 소통의 가치에 대해 시민들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언어치료는 아동만을 위한 영역에 그치지 않고, 보청기를 사용하는 어르신 등 다양한 시민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번 강연은 ‘말 너머의 세계’를 이해하고 서로를 따뜻하게 위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lib.jeju.go.kr) 또는 전화(☎064-728-8372)로 신청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한글날을 맞아 준비한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말과 소통의 진정한 가치를 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시민들과 따뜻하게 소통하는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