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제주형 기본사회, 도민 목소리에서 답 찾는다(2026.09.15.)

  • 작성자
  • 작성일 26.09.15 09:45
첨부파일

​제주도 누리집 통해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도민 의견수렴 

기존 정책·사업 현황도 함께 진단...제주형 기본사회 정책 발굴에 활용


​소득·돌봄·주거·교통 등 삶의 기본 영역을 아우르는 '제주형 기본사회'를 어떻게 만들어 갈지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 의견을 돕는다. 일상에서 겪는 불편이나 부족한 서비스, 새롭게 필요한 정책을 누구나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제안할 수 있다. 


제주도는 도민과 함께 기본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이번 의견 수렴을 시작한다.


의견은 형식과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 지원이나 서비스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야, 새롭게 필요한 정책과 서비스까지 폭넓게 받는다.

※ 참여 경로: 제주도 누리집(www.jeju.go.kr) → 소통/참여/인권 → 도민참여 /제안 → 기본사회 도민 의견수렴


접수된 의견은 소관부서 검토와 전문가 워킹그룹 논의 등을 거쳐 기본사회의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데 쓰인다.


제주도는 의견 수렴과 함께 현재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을 기본사회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현황조사도 병행한다.


소득·돌봄·주거·교통 등 분야별로 지원 대상과 내용, 전달체계를 조사해 제주지역의 기본생활 지원 서비스를 진단한다.


조사 결과는 도민 의견 수렴 결과와 비교·분석한다. 기존 정책만으로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는 영역을 가려내고, 정책 간 연계·보완이 필요한 과제와 새롭게 추진할 정책을 찾는 데 활용한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도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제주형 기본사회 구현을 위해 도민 의견 수렴과 함께 기본사회 교육·홍보, 전문가 논의, 정책과제 발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고민정 제주도 기본사회추진단장은 "기본사회 정책은 도민의 삶과 일상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도민의 경험과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제주형 기본사회의 방향을 잡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주형 기본사회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