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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장애 예술인 작품 40점’ 감귤박물관 특별전(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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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6.07.0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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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장애 예술인들의 창작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에서 열린다.


감굴박물관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제6회 제주장애인미술공모전 꿈나래 수상작 전시'를 개회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선 지난 공모전에 출품된 140점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정된 학생부와 성인부 수상작 40점이 공개된다.


장애 학생과 성인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지역 장애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 개막일인 16일 오후 3시에는 감귤박물관 1층 문화공유공간 '월라'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수상자와 가족,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함께 제주도지사상, 제주도의회의장상, 제주교육감상, 제주·서귀포시장상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