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뇌전증환자 의료비지원사업 대상자 모집(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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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6.06.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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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서부로타리클럽(회장 이홍연)은 제주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관용), 제주특별자치도뇌전증환우협회(대표 최지연)와 함께 뇌전증 치료를 받고 있는 도내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주지역 뇌전증 환자 의료비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2026년 6월부터 2028년 6월까지 최대 2년 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총 25명의 뇌전증 환자를 선정해 1인당 최대 28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항목은 진료비, 검사비, 약제비, 입원비 등 직접 의료비를 비롯해 도외 진료에 필요한 항공료, 교통비, 숙박비 등이다.
뇌전증은 지속적인 진료와 약물치료, 정기검사, 재활치료 등이 필요한 질환으로 치료가 중단되거나 지연될 경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특히 제주지역의 경우 정밀검사와 전문 진료, 재활치료 등을 위해 도외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사례가 있어 환자와 가족의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에 제주서부로타리클럽은 제주사회복지협의회와 제주도뇌전증환우협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치료와 지원이 필요한 뇌전증 환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진료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재활치료기관 부족으로 승마치료 등 대체 재활활동을 이용하는 환자에게도 치료 목적에 맞는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서부로타리클럽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뇌전증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비와 이동·체류비 부담을 완화해 치료 중단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서부로타리클럽은 매년 아동 및 장애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음식 나눔과 쌀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신청문의는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070-8990-4420) 혹은 제주특별자치도 뇌전증환우협회 (010-5437-896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