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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제주도민 사연 받습니다(2026.07.01.)

  • 작성자
  • 작성일 26.07.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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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하는 돌하르방' 4차 사연 31일까지 접수


​카카오가 제주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의 4차 사연을 받는다.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변화를 위해 운영되는 도민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2008년 첫 후원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개인 538명과, 단체 264곳에 총 후원금 13억 4천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


개인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의 개인 또는 가족이다. 단체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소재한 교육, 복지, 환경, 고용 등 분야의 비영리단체(법인, 기관, 시설, 사회적경제조직 포함)이다. 개인은 성장과 진로 탐색, 자립을 위한 물품 또는 교육 기회를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는 수혜자와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가 기대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후원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 기반해 지원사업 범위도 확대되면서 환경 등 비사회복지 분야 단체와 기관도 신청 가능하다.


2026년 3차 심사에서는 개인 1명과 단체 1곳이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자립 정착비를 지원했다. 단체 부문에서는 (사)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의 원도심 팝업 지원 프로젝트 '제주 한 칸 매장'이 선정됐다. '제주 한 칸 매장'은 자체 매장 운영이 어려운 제주 지역 사회기업과 원도심 상점을 연결해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한 판로 개척과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 상생의 기회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카카오 지역협력 이재승 성과리더는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지역 이웃들의 건강한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연 접수와 지원은 연 6회 진행된다. 매 홀수월 말일에 접수 마감되고, 짝수월에 선정결과가 발표 된다. 지원 대상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 선정 기준에 맞춰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선별된다. 신청 방법과 선정 기준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을 검색하거나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홈페이지(https://together.kakao.com/contents/17)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후원이 필요한 제주 지역 내 개인 및 단체는 사연을 작성 후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이메일(kakaoharbang@kakaocorp.com)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상세한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인터넷하는 돌하르방'(https://pf.kakao.com/RHxjzV)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