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 폭염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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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6.07.0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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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독거·기초수급·장애인 등 대상
전담인력 해당 가정 방문 관리 서비스
제주보건소는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이다.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담인력이 해당 가정을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담인력은 대상의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냉방기 설치 여부 등 주거환경을 점검한다.
또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도 안내한다.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 대상자에 대해서는 일대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건강 이상 여부를 확인한다.
방문 상담 시 폭염 대비용 예방물품을 지원하고 추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과 연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철영 제주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현장 중심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취약계층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건강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