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올해 5차 사연 접수(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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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6.09.0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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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제주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의 5차 사연 접수를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변화를 위해 운영되는 도민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카카오는 2008년 첫 후원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개인 539명과, 단체 265곳에 총 후원금 13억 5천만 원을 지원했다.
개인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의 개인 또는 가족이다. 단체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소재한 교육, 복지, 환경, 고용 등 분야의 비영리단체(법인, 기관, 시설, 사회적경제조직 포함)이다.
개인은 성장과 진로 탐색, 자립을 위한 물품 또는 교육 기회를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는 수혜자와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가 기대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후원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 기반해 지원사업 범위도 확대되면서 환경 등 비사회복지 분야 단체와 기관도 신청 가능하다.
올해 4차 심사레서는 개인 1명과 단체 1곳이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요리가의 꿈을 키우며 전문조리교육과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비를 지원했다.
단체 부문에서는 (사)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의 장애인 체육인 사진 기록 프로젝트 '찰나의 순간, 영원한 기록'이 선정됐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제주 대표 선수들의 열정의 순간을 사진과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담아내어 사진집을 제작하고, 공공기관 전시를 개최하는 등 장애인 체육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넓힐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연 접수와 지원은 연 6회 진행된다. 매 홀수월 말일에 접수 마감되고, 짝수월에 선정결과가 발표된다.
상세한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인터넷하는 돌하르방'(https://pf.kakao.com/_RHxjzV) 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