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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통합)돌봄밥상 ‘마음 한가득, 온기 한 상’추진(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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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6.09.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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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센터장 김유진)는 지난 9월 23일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 1인 가구 및 지역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4회기 (통합)돌봄밥상 ‘마음 한가득, 온기 한 상’​을 추진하였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장애인 1인 가구의 안부와 안전을 확인하고,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만들기와 전통놀이, 게임 등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였다.

행사에서는 추석 명절 음식 만들기와 함께 민속놀이, 다양한 게임 및 공동 식사 등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게임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추석 인사말 카드와 캐리커처를 선물하여 행사 참여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높이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행사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장애인 1인 가구에는 도시락과 떡, 추석 인사말 카드 등 직접 전달​하며 안부와 안전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김유진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 1인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과 함께 명절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1인 가구 사회관계망 지원사업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립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