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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센터, 「쉬어감, Stay」청년의 발걸음으로 완성한 안덕면 무장애 지도 제작·배포(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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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6.10.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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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감, Stay」참여자, 사계리·화순리·대평리 직접 탐방하며 무장애 정보 조사

지역 내 힐링 포인트 10공의 이용 편의 정보와 청년의 현장 경험 수록

무장애 지도·리플릿·카드뉴스로 제작

제주청년센터·청년다락 등 지역 주요 공간에 순차적 비치 예정


제주청년센터,「쉬어감, Stay」 청년의 발걸음으로 완성한 안덕면 무장애 지도 제작·배포 [사진제공=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청년센터는 청년일상회복 지원사업「쉬어감, Stay」참여자들이 직접 안덕면 사계리·화순리·대평리 일대를 탐방하며 조사한 정보를 바탕으로 무장애 지도를 제작했다.

 이번 지도 제작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과 (재)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추진하는「2026 지역특화사업 ‘제주 청년활동을 하나로 연결하는 JEJU.Zip’」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쉬어감, Stay」는 고립·은둔 경험이 있거나 사회 재진입을 희망하는 제주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지역연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덕면 사계리·화순리·대평리를 직접 걸으며 지역 내 힐링 포인트 10곳을 선정하고, 각 장소의 주차·화장실 등 이용 편의 정보와 이동 시 참고사항을 직접 조사해 기록했다.

 현장에서 수집한 정보는 참여자들의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정리해 지역의 주요 공간과 이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무장애 지도와 리플릿, 카드뉴스 등​으로 제작했다.

 완성된 결과물은 제주청년센터, 청년다락 1·3·4·5호점, 서귀포시 청년지원센터를 비롯해 안덕면 사계리·화순리·대평리 사무소와 무장애 지도에 수록된 주요 공간 등에 순차적으로 비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을 탐방하고 공간을 이용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주청년센터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함께 지역을 걸으며 의견을 나누고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을 무장애 지도라는 결과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특히 참여자들의 활동 결과가 지역사회에 공유·활용되고 다시 지역에 환류된다는 점도 뜻깊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서로 연결되는 활동을 통해 일상 회복과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