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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20개’ 목표 제주선수단, 전국어울림생활체전 출격(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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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6.06.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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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전국 최대 규모 생활체육 축제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에 제주선수단이 메달 20개를 목표로 출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은 수영·탁구·배드민턴·파크골프·좌식배구·볼링·당구·농구 등 8개 종목에 임원 53명, 선수 61명 등 총 114명 규모로 참가한다.


선수단은 오는 19일 낮 12시 제주국제공항 3층에서 결단식을 진행한 뒤 오후 1시 개최지인 경상남도 김해시로 출발한다. 대회는 19일부터 21일까지 김해시를 중심으로 양산, 창원, 거제, 진주 등에서 진행된다.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이루거나 같은 경기장에서 어울려 경쟁하며 화합과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는 전국 단위 생활체육 축제다.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홍청군 일원에서 열린 제4회 대회에서 제주선수단은 8개 종목에 100여명이 참가해 금 7개, 은 3개, 동 16개 등 합계 26개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정재훈 상임부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하는 스포츠 정신으로 제주도의 위상을 높이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