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단기자립생활체험주택 이용자 모집(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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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6.10.0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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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체험 위한 1인 생활공간과 프로그램 지원
제주시가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이 독립적인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장애인 단기자립생활체험주택’을 연말까지 지속 운영하며, 이용자를 상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60세 이하의 장애인으로, 독립 수면이 가능하고 공동생활 시 도전적 행동 우려가 적은 자이다.
체험주택은 제주시 노형동 소재 공동주택에 마련돼 있으며, 1인 1실 형태로 운영된다. 이용 기간은 월 최대 20일(연 최대 50일)이며, 이용료는 1일 5000원이다. 다만 식비 등 생활비는 이용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용자는 전담 사회복지사와 함께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한 뒤 가사 활동, 일상 적응, 사회참여, 여가 활동 등 지역사회 자립에 필요한 과정을 직접 훈련하게 된다.
신청은 제주시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지원센터 홈페이지(jejusicc.or.kr)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이메일(jejucc1372@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장애인 단기자립생활체험주택은 2024년 1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의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14명이 지역사회 자립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연도별 이용자는 2024년 21명, 2025년 20명, 2026년 8월 말 기준 18명이다.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이 독립생활을 미리 경험하며 자립에 대한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