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트센터, 문화예술교육 아카데미‘미술관 음악여행’운영(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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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6.10.0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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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환 도슨트와 함께하는 예술 감상 교육...10월 29일 1회차 진행
![제주아트센터는 2026 문화예술교육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기환 도슨트와 함께하는 미술관 음악여행’을 2회 운영한다.[사진제공=제주시]](https://cdn.jejubokjinews.com/news/photo/202610/21561_20527_2124.jpg)
제주아트센터는 2026 문화예술교육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기환 도슨트와 함께하는 미술관 음악여행’을 2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각적 스토리가 담긴 명화, 전문 도슨트의 친근한 해설, 그리고 익숙하면서도 새롭게 편곡된 클래식 음악이 결합된 문화예술 감상 교육이다. 관객들이 미술과 음악을 보다 쉽고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는 10월 29일 열리는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클로드 모네의 ‘인상, 해돋이’,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를 중심으로, 작품의 의미와 분위기를 클래식 및 편곡 음악과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 2회차 프로그램은 12월 17일(목) 개최된다.
공연에는 미술관 전문 도슨트 신기환의 해설과 함께 바이올리니스트 심정은, 첼리스트 한동윤, 피아니스트 겸 편곡자 김기경으로 구성된 트리오가 참여한다. 미술 이야기와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클래식 음악과 미술을 어렵게 느꼈던 관객들도 보다 친숙하게 예술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입장권은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10월 7일 오후 2시부터 제주아트센터 누리집(www.jejusi.go.kr/acenter/index.do)에서 1인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아트센터(☎064-728-1509)로 문의하면 된다.
강동철 제주아트센터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미술과 음악을 함께 이해하고 감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