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비·여름용품 지원"…제주 노인·장애인 일자리 폭염 보호(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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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6.07.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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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서 일하는 제주지역 취약계층 일자리 참여자 1만 9천 여명이 냉방비와 여름용품 지원, 근무시간 단축 등 보호를 받는다.
제주도는 자활근로 640명, 노인일자리 1만7천165명, 장애인일자리 1천426명 등 1만 9천231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안전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자활근로 참여자에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2억원을 활용해 1인당 탐나는전 16만원과 15만원 상당의 여름용품 세트를 지급한다. 여름용품은 서큘레이터와 냄감패드, 쿨마스크 등으로 구성된다.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는 혹서기 동안 활동 시간을 월 30시간에서 월 15시간으로 줄여 한 낮 야외할동을 최소화한다.
노인일자리 참여자에게 쿨스카프와 모자 등 여름용품을 지급하고 폭염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장애인일자리 참여자에게 쿨스카프와 모자 등 여름용품을 지급하고 폭염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더운 시간을 피해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옥외 근무가 어려우면 실내활동이나 안전교육으로 대체한다.
민간 수행기관과 읍·면·동이 연계해 장애인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건강 상태 점검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