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족센터, 부부의 이해와 소통을 돕는 ⌈부부의 발견⌋ 운영(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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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6.07.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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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어그램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리몬첼로 만들기로 특별한 추억을 쌓는 참여형 부부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제주시가족센터]](https://cdn.jejubokjinews.com/news/photo/202607/18857_17554_4430.jpg)
제주시가족센터(센터장 문상인)는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부부교육 프로그램「부부의 발견」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배우자와 대화할 시간이 부족한 부부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자기 이해와 체험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의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총 2회기로 진행된다.
1회기「부부의 발견」에서는 에니어그램 성격유형 검사를 활용해 자신의 성격과 배우자의 성향을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2회기「부부의 취향」에서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레몬 리큐어인 리몬첼로(Limoncello)를 직접 만들어보는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부부가 함께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대상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부부이며, 1·2차 프로그램 모두 참여 가능한 부부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부부 우선 접수로 진행되며, 부부 모두 각각 신청해야 최종 접수가 완료된다.
프로그램은 7월 25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에니어그램 교육을, 7월 31일(금)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리몬첼로 원데이 클래스 운영한다.
제주시가족센터 관계자는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는 것은 행복한 가족의 시작"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일상 속에서 대화와 공감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제주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가족센터(☎ 711-114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