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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5.11.1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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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법을어느 누구보다 더 잘 알거라 여겨지는 법무부 장관의 말은 그 어떤 법조인의 그것보다 무게가 있다.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논란과 관련해 현직 법무부 장관을 포함해 역대 법무부 장관 4인의 말이 다 다르다. 이에 국민들의 혼란이 나날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문재인 정부 시절 법무부 장관을 지낸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얘기는 다 틀렸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인터뷰'에 나와 '조국·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설왕설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는 진행자 물음에 "민사 소송으로 할 수 있으면 하는 것, 그리고 보존 처분이 돼 있기 때문에 재산 보존이 가능하다는 것을 조국 전 장관은 표현했기 때문에 취지는 맞는 얘기"라며 이같이 답했다.최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대장동 사건 1심 항소 포기를 두고 각각 "국가가 (범죄 수익금을) 몰수·추징할 수 없는 사건임은 분명하다", "조국 말이 헛소리라는 것이 대장동 일당 판결문에 친절하게 나와 있다" 등의 발언을 내면서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박 의원은 "(한 전 장관은) 검찰주의의 사실상 수장 격"이라며 "그래서 (대장동 사건) 2차 수사가 왜곡돼 있고 잘못돼 있다면 엄희준, 강백신과 함께 책임을 져야 하는 위치에 있는 분"이라고 언급했다.대장동 개발 비리 1심 판결과 관련해서는 "1차 수사팀은 제가 장관으로 있을 때 소위 문재인 정부 당시의 수사팀이었고 2차 수사팀은 윤석열 정권으로 넘어간 이후에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를 제거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수사한 것"이라며 "이번 판결로 1차 수사팀 수사 결론이 정당했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라고 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왼쪽)과 남욱 변호사 /사진=-연합뉴스 남욱 변호사 측이 재산에 대한 추징보전 해제를 요구한 데 대해선 "재판부에 의해 받아들일 가능성이 없다고 본다"며 "(대장동 일당과 관련해) 2070억원이라는 많은 돈이 지금 보존돼 있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께서 혹시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가족 중 누군가가 잠꼬대를 한다면 웃어넘기지 말아야 한다. 잠꼬대하는 사람들이 뇌졸중에 더 취약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상하이 푸단대 연구팀은 평균 나이가 54세인 성인 8000여 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잠꼬대와 뇌졸중 발생 간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모든 참여자들은 연구 시작 시기 이전에 뇌졸중이 발생했던 이력이 없었다. 이들은 2012년에 이뤄진 설문 좃에서 살면서 잠꼬대를 한 경험이 있는지, 있다면 지속 시간과 빈도는 어땠는지 묻는 말에 응답했다. 이후 2020년까지 이어진 추적 조사 기간에 참여자들 사이에서 총 333건의 뇌졸중이 발생했다.분석결과, 잠꼬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없는 사람들보다 뇌졸중이 발생할 위험이 30% 컸다. 고혈압, 당뇨병, 흡연, 알코올 섭취, 기타 수면 관련 요인 등 뇌졸중 발생과 관련 있는 다른 요인들의 영향을 제거했을 때도 그랬다. 잠꼬대 지속 시간이 길수록, 잠꼬대 빈도가 잦을수록 뇌졸중 발생 위험이 큰 특성도 있었다. 잠꼬대 경험이 있으면서 렘수면 행동장애도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뇌졸중 발생 위험이 93%까지 치솟았다. 렘수면 행동장애는 렘수면 단계에 접어들었을 때 꿈의 내용에 발맞춰 몸을 움직이거나 음성을 내는 것을 말한다. 렘수면 단계일 때에는 근육의 움직임이 억제돼 몸이 움직이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흡연과 음주를 하는 사람, 신체 활동량이 적은 사람, 공업 노동자인 사람, 남성 등에서 잠꼬대가 비교적 흔한 경향도 관찰됐다.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는 잠꼬대가 뇌졸중의 주요 위험 인자일 수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미국심장협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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