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다카이치 '대만 발언' 후폭풍.

  • 작성자
  • 작성일 25.11.16 16:02
첨부파일
통화종료자동문자 다카이치 '대만 발언' 후폭풍... 중국, 보복 행동 나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31일 경주에서 열린 중일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 교도/연합뉴스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유사시 대만 개입' 발언에 화난 중국이 자국민에게 일본 방문 자제까지 권고하고 나섰다.중국 외교부는 15일 성명을 통해 "일본 주재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은 가까운 시일에 일본을 방문하는 것을 엄중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알린다"라며 "이미 일본에 있는 중국인의 경우 현지 치안 상황을 주시하고 안전 의식을 높여야 한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최근 일본 지도자가 대만 관련 노골적인 도발 발언을 공개적으로 하면서 중일 간 인적 교류 분위기를 심각하게 악화시켰다"라며 "이로 인해 일본에 있는 중국인의 신체와 생명 안전에 중대한 위험이 초래됐다"라고 주장했다.또한 "올해 들어 일본 사회의 치안이 불안하고 중국인을 겨냥한 범죄와 일본에 있는 중국인 피습 사건도 여러 차례 발생했다"라며 "일부 사건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고 일본 내 중국인의 안전 환경은 지속적으로 악화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중국동방항공, 중국국제항공, 중국남방항공 등은 일본행 항공편을 취소할 경우 수수료 없이 환불해 준다는 공지를 냈다.중국, 일본 관광 '큰손'... 일 외무성 "인적 교류는 놔둬야"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7일 국회에서 일본 현직 총리로는 처음으로 대만 유사시는 일본이 집단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존립위기 사태'에 해당할 수 있다면서 적극적인 무력 개입 의사를 나타냈다.중국은 강하게 반발했고, 일본 내에서도 중일 관계를 고려해 강경 발언을 자제해야 한다는 우려가 나왔으나 다카이치 총리는 발언을 철회하지 않겠다고 거부했다.그러자 중국 외교부 린젠 대변인은 13일 "중국의 핵심 이익에 도전하고 주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일본은 즉시 시정해 악성 발언을 철회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만 문제로 불장난해서는 안 된다. 불장난하는 자는 반드시 불에 타 죽을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더 나아가 자국민의 일본 방문 자제를 권고하면서 중일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중국에서 일본을 방문한 사람은 748만 명으로 압도적인 1위다. 이 때문에 일본에서는 관광 산업과 양국 교류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일본 외무성은 중국 대사관의 차석 공사를 불러 "양국 입장에 차이가 있다고 해서 인적 교류에 영향을 미치지는다카이치 '대만 발언' 후폭풍... 중국, 보복 행동 나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31일 경주에서 열린 중일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 교도/연합뉴스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유사시 대만 개입' 발언에 화난 중국이 자국민에게 일본 방문 자제까지 권고하고 나섰다.중국 외교부는 15일 성명을 통해 "일본 주재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은 가까운 시일에 일본을 방문하는 것을 엄중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알린다"라며 "이미 일본에 있는 중국인의 경우 현지 치안 상황을 주시하고 안전 의식을 높여야 한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최근 일본 지도자가 대만 관련 노골적인 도발 발언을 공개적으로 하면서 중일 간 인적 교류 분위기를 심각하게 악화시켰다"라며 "이로 인해 일본에 있는 중국인의 신체와 생명 안전에 중대한 위험이 초래됐다"라고 주장했다.또한 "올해 들어 일본 사회의 치안이 불안하고 중국인을 겨냥한 범죄와 일본에 있는 중국인 피습 사건도 여러 차례 발생했다"라며 "일부 사건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고 일본 내 중국인의 안전 환경은 지속적으로 악화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중국동방항공, 중국국제항공, 중국남방항공 등은 일본행 항공편을 취소할 경우 수수료 없이 환불해 준다는 공지를 냈다.중국, 일본 관광 '큰손'... 일 외무성 "인적 교류는 놔둬야"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7일 국회에서 일본 현직 총리로는 처음으로 대만 유사시는 일본이 집단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존립위기 사태'에 해당할 수 있다면서 적극적인 무력 개입 의사를 나타냈다.중국은 강하게 반발했고, 일본 내에서도 중일 관계를 고려해 강경 발언을 자제해야 한다는 우려가 나왔으나 다카이치 총리는 발언을 철회하지 않겠다고 거부했다.그러자 중국 외교부 린젠 대변인은 13일 "중국의 핵심 이익에 도전하고 주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일본은 즉시 시정해 악성 발언을 철회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만 문제로 불장난해서는 안 된다. 불장난하는 자는 반드시 불에 타 죽을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더 나아가 자국민의 일본 방문 자제를 권고하면서 중일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중국에서 일본을 방문한 사람은 748만 명으로 압도적인 1위다. 이 때문에 일본에서는 관광 산업과 양국 교류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일본 외무성은 중국 대사관의 차석 공사를 불러 "양국 입장에 차이가 있다고 해서 인적 교류에 영향을 미치지는 말아야 한다"라고 항의했다.'경제 카드' 꺼내 통화종료자동문자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