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마자 맛있게 익은 홍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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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5.11.1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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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맛있게 익은 홍시를 따 주십니다. 달콤하니 먹으면 기분 좋은 홍시! 앉아서 내리 3개나 먹었네요.시골 염소"얼른 와서 따가래이..."은퇴와 명퇴의 단어가 무색한 시골 풍경입니다. 은퇴를 하고 싶어도 나무에 사과와 감이 매년 열리니 힘들지만 또 하게 되는게 농사일입니다.산 중턱에 이쁘게 핀 국화도 저희를 반겨주네요.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가끔씩 친정에 와서 이렇게 시골 체험으로 밭에서 이런저런 일 하면 몸도 편하고 생각도 엄청 맑아지고.. 다시 열심히 해야지 라고 마음을 먹게 된답니다.재미난 시골체험감사한 일 기록하기대봉감주차를 하고 가니 외삼촌과 외숙모가 대봉감을 정리 하십니다. 참깨부터 들깨, 고추, 고구마, 사과, 고사리까지 다양하게 다 하시는 외삼촌!따도 따도 계속 열리는 고마운 고추! 기온이 내려가 서리가 내리면 이제 생명을 다한답니다. 아직은 아주 탱글 탱글 ~~ 빨갛게 곱게도 익었죠.모자쓰고 토시도 하고 완전 무장해서 엄마와 함께 밭에 들렸습니다. 우린 같은 보라색 줄무늬 티셔츠를 입고...시골체험 일하기 전에 인증샷도 찍었답니다.오늘도 엄마와 함께 즐거운 데이트 하고 왔네요. 엄마는 버려지는 고추가 아까워서 왔지만 저는 엄마와 함께하는 그 시간이 소중해서 동참! 오늘도 감사합니다 홍시 먹고 있는데 "꼬끼오" 닭소리도 들리고.. 순간 뒷골이 사해서 보니... 홍시 먹고 있는 저를 주시하는 염소들! 귀여운 염소 모습에 빵 터졌답니다.우리집 고추도 있지만 또 버리는게 아까운 우리 엄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죠.걱정이 된 외삼촌도 뒤에 투입! "많이 따가래이.. 튼실하니 억수로 좋제" 캐릭터가 재미난 외삼촌! 개그 콘서트에 외삼촌 캐릭터로 코너 하나 만들면 대박일듯요. 경상도 상남자이십니다.영천 북안 외삼촌네는 산중턱에 밭이 있답니다. 시골체험 가을 고추따려 가긴 했지만 마치 여행 가듯 운전하면서 보는 시골길이 평화롭고 좋습니다.이렇게 빨갛게 잘 익었는데 어찌 버리겠습니까? 고추 한근 가격이 얼마인데.. 이걸 우예 버리노? 손이 빠른 어머니 쉬지 않고 따기 시작하십니다. 엄마도 저도 손이 빨라 후다닥 따다 보니 금방 마다리 한 포대가 찹니다.귀요미 외숙모와 멋쟁이 외삼촌... 그리고 오빠네 집을 좋아하는 우리 어머니! 이제 농사 은퇴하실 나이인데 이 귀요미 세분을 어찌 한단 말입니까? ㅋㅋ시골체험 가을 고추 따기홍시까먹고 놀다가 2시간정도 열심히 땄는데 2포대 자루나 땄네요.가을 고추따기글/사진 소랑라파" 논거는 표 없어도 일한거는 표 난데이.."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왼쪽 여섯번째)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16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올림픽 데이런 인 전주'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1.16.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2036 하계올림픽은, 전주에서!"16일 오전 8시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 별다른 축구 경기가 예정된 날은 아니지만 이미 경기장 앞 광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아침부터 몰려 구름을 이루고 있다.아침부터 모인 이들은 모두 이날 진행되는 '올림픽 데이런 2025 in 전주'에 참가하기 위해 모인 러너들이다.올림픽 데이런(Olympic Day Run) 행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림픽 정신 확산을 위해 공식 인증·주최하는 러닝 이벤트다. 지금까지 올림픽 데이런 행사는 모두 서울에서만 개최됐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 이번 데이런 행사가 열리게 됐다.최근 러닝의 인기가 급상승하는 만큼 이번 올림픽 데이런 행사에도 많은 러너들이 자리에 모여 행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등 각계 내빈들도 운동복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2036 하계올림픽의 전북 전주시 유치를 위해 치러진 이번 행사인만큼, 김관영 지사 등이 찬 배번은 모두 '2036'번이었다.출발 전 모두 철저한 준비운동을 한 후,각각 신청한 하프·10㎞·5㎞ 코스에 따라 6000명 넘는 참가자들이 순서대로 출발선을 넘었다. 러닝하기 좋은 가을 날씨 아래 참가자들은 카운트다운과 함께 박수로 데이런 여정을 출발했다.월드컵경기장 광장을 빠져나오고 첫 코너에서 참가자들은 큰 도로로 퍼져나가며 본격적인 러닝에 나섰다. 러너들을 위해 통제된 차도 위에서 참가자들은 모두 각자의 페이스에 맞게 한 발 한 발을 내딛었다.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유승민(가운데 왼쪽) 대한체육회장이 16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올림픽 데이런 인 전주'에 참석해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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