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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5.11.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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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백서비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디카페인 커피, 임신 중에도 정말 안전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카페인을 줄였다고 안심하기엔, 아직 확인할 게 많다. 커피는 하루의 시작을 여는 가장 익숙한 습관이지만, 임신이 시작되면 대부분의 여성은 커피잔을 내려놓는다. 카페인이 태아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디카페인 커피(decaf)'가 대체 음료로 자리 잡았다.그러나 최근 해외 보건 매체와 연구기관의 분석을 종합하면 '카페인이 거의 없다'는 문구만으로는 안심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카페인 97% 제거"…하지만 완전 '無'는 아니다최근 미국 건강 전문매체 헬스라인(Healthline)은 "디카페인 커피는 생두의 카페인을 약 97% 제거한 커피지만, 잔류 카페인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밝혔다.디카페인 커피 한 잔(240mL)에는 평균 2.4mg 정도의 카페인이 남아 있으며, 이는 일반 커피(96mg)의 약 1/40 수준이다. 하지만 브랜드나 로스팅 방식에 따라 최대 14mg까지 검출된 사례도 보고됐다.미국산부인과학회(ACOG)는 임신 중 하루 카페인 섭취량을 200mg 이하로 제한할 것을 권장한다. 이 기준에 따르면 일반 커피는 하루 두 잔 정도로 제한되고, 디카페인 커피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하지만 일반 사람이 카페인을 섭취하는 경우는 오직 커피에서만 오는 것은 아니다. 하루 여러 잔의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며 기타 카페인 함유 식품(초콜릿, 홍차 등)을 함께 섭취하는 경우에는 누적 섭취량이 권장치를 초과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1'제20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임산부가 배를 만지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 카페인은 태아 성장 저하 가능성…디카페인도 예외 아냐임신 중 카페인 섭취 제한의 근거는 존스홉킨스대 연구팀이 '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에 발표한 논문에서 비롯됐다.연구진은 "일반 커피(카페인 함유)를 하루 3잔 이상 마신 임산부에게서 출생아 체중이 [앵커]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정에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을 대면했습니다.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선 홍 전 차장은 계엄 당시 '싹 다 잡아들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재차 증언했는데요.체포 명단 메모를 두고 공방도 벌어졌습니다.김예린 기자입니다.[기자]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은 선서 후 윤석열 전 대통령의 형사 재판 증언대에 섰습니다.홍 전 차장은 앞서 윤 전 대통령 탄핵 심판에도 두 차례 증인으로 나왔습니다.다만 내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후 법정에서 만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홍 전 차장은 계엄 당시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싹 다 잡아들이라' 지시를 받았다는 핵심 증언을 내놨습니다.9개월 만에 다시 마주한 윤 전 대통령 앞에서도 같은 증언을 이어갔습니다.윤 전 대통령이 전화를 걸어 "싹 다 잡아들여라, 이번 기회에 싹 다 정리해라"라고 지시했다는 겁니다.또 방첩사를 지원하라, 인원과 예산을 무조건 지원하라고 강하게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그 이후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에게 연락해 'V와 통화했다'고 전달하자, 여 전 사령관이 체포 명단을 불러드리겠다고 했다고 증언했습니다.<홍장원/전 국정원 1차장>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세 사람 이름 들으면서 굉장히 심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고, 방첩사에서 불러준 명단하고 제가 예상했던 반국가단체와 관련된 사건일 것이라는 건 너무 괴리감이 컸기 때문에."당시 받아적은 체포조 명단을 둘러싸고 신경전도 벌어졌습니다.변호인단은 홍 전 차장이 자신의 기억을 토대로 보좌관에게 작성을 부탁한 메모라며 직접 쓴 부분이 별로 없다고 주장했습니다.윤 전 대통령도 초고와 다른 메모들의 글씨체가 비슷하지 않다고 말을 보탰습니다.<윤석열/전 대통령> "초고라는 게 보면 지렁이 글씨거든요. 대학생들이 그거를 티로 만들어서 입고 그럴 정도였는데. 초고라는 거 자체가 이거하고 비슷하지가 않습니다."그러자 홍 전 차장은 기억에 의존해 최대한 사실대로 작성했다며 최초 메모와 동일하다고 반박했습니다.재판부도 "초안을 지시한 뒤 가필했다면 본인 작성으로 봐야 하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윤 전 대통령 측 반대 신문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10분부터 이어질 예정입니다.연합뉴스TV 콜백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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