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 제주 장애인 역도선수 2명 발굴 신규 채용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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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6.01.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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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대표 이수근)이 장애인 운동선수 발굴 양성에 나서고 있다.
최근 장애인 역도 선수 2명을 발굴해 채용한 한국공항은 12일 제주 조천읍 교래리 소재 사무실에서 ‘장애인 운동선수 입사 환영식’을 개최했다.
한국공항은 2022년부터 제주지역 선수 발굴 및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 선수단 규모는 10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추가 채용을 통해 총 15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채용된 선수들은 한국공항 소속 근로자로서 안정적인 고용 환경과 급여를 보장받는 것은 물론, 전문 트레이너의 정기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훈련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환영식에는 새로 입사하는 선수와 가족, 회사 임직원 등이 참석해 근로계약서에 서명하고 선수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한국공항 김현욱 상무는 “지역의 장애인 운동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기업의 사회적 역할” 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내 운동선수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