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초록여행, 장애인 가정 ‘함께하는 설 명절’ 지원‥25일까지 신청(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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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6.01.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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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초록여행이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 가정에게 6박 7일간의 ‘함께하는 설 명절’ 여행을 지원한다.
선정된 27가정(서울 5가정, 제주 4가정, 부산·광주·대전·강릉·전주·대구 각 3가정)에게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6박 7일간의 여유로운 시간이 주어진다.
장애인 편의장치가 장착된 초록여행 차량과 함께, 연료 만충(추가 충전 없이 반납 가능), 그리고 최대 30만 원의 명절지원금이 제공되어 온 가족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다.
초록여행에 회원가입한 장애인 누구나(최근 1년 내 초록여행 프로그램 선정자 제외)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초록여행 누리집(greentrip.kr) 또는 전용 앱으로 하면 된다. 결과 발표는 2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이동의 제약으로 이런 행복을 누리지 못했던 장애인 가정들이 올 설에는 편안하게 고향을 찾아 따뜻한 교감을 나누고, 전국 곳곳을 가족과 함께 여행하며 2026년 새해의 첫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기아 초록여행은 이동에 제약이 있는 취약계층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2012년 출범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사단법인 그린라이트와 함께 운영되고 있다. 지난 14년간 약 10만 여명이 여행 지원을 받았으며, 장애인 가정을 위한 대표적인 이동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문의> 초록여행 누리집(greentrip.kr) 또는 전화 상담 1670-4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