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장애인 자립 기반 4억4200만원 지원…"51개 사업"(202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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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5.03.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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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도는 올해 장애인의 자립기반 육성을 위해
올해 51개 사업에 총 4억4200여만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통합복지기금 장애인복지계정에서 출자해 장애인 복지증진 지원 분야 46개 사업에 3억8500만원,
고령장애인 지원 분야 5개 사업에 5736만원을 배정할 계획이다.
장애인 복지증진 지원사업은 ▲문화·예술 및 여가활동 ▲역량강화 ▲세미나 등 사회활동 참여와 취업 활동,
장애인식 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 비장애 통합 예술교육 ▲지역사회 문화예술 한마당 ▲발달장애인 전문연주자 육성을 위한 직업훈련
▲청년 발달장애인의 굿즈 디자인 양성사업 ▲성인중증장애인 대상 환경 지킴이 사업 등이다.
아울러 청각언어장애 어르신 정서지원사업, 시각장애인의 노년기 건강증진을 위한 우리동네 문화탐방,
고령장애인 인생 이모작을 위한 '힐링 쉼터' 등을 추진한다.
도는 현재 장애인복지기금 조성액은 60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매년 5억~6억원의 예산이 장애인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에 투입된다. 올해는 6억원을 편성했다.
남은 예산은 추가 공모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올해 기금 지원사업이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 진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통합복지기금 장애인복지계정이 설립 취지에 맞게 도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