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신규 음식점 위생·장애인 접근성 개성 사업 추진(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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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6.01.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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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신규 음식점의 위생·안전 수준을 높이고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한 외식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위생환경 수준 향상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업 초기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스타트업 위생·안전 컹설팅'과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음식점 환경개선 사업' 두 가지로 구성됐다.
'스타트업 위생·안전 컨설팅'은 영업 신고 후 6개월 이내 신규 일반·휴게음식점 100곳을 대상으로, 총 3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1대1 맞춤형 현장 컨설팅과 위생취약 분야 개선 교육 등을 지원한다. 외부 위생전문가와 협업해 실질적인 위생·안전 관리도 돕는다.
'장애인 접근성 향상 사업'은 일반·휴게음식점 500곳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주민 참여예산 3천만 원을 투입해 청각장애인 등을 위한 AAC(보완대체의사소통) 도구 책자 제작·배포와 장애인 이용 편의 증진 홍보 등을 진행한다.
장승은 제주시 식품안전과장은 "음식점 창업 초기 위생관리 부담을 덜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외식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