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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복지관 개관 3주년, '아보피치' 자매 초청 공감의 무대 연다(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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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6.01.2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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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복지관이 개관 3주년을 맞아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의미를 묻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재)제주도사회서비스원 우리복지관은 오는 2월 6일, 장애 인식 개선 유튜버 '아보피치' 자매를 초청해 특별 강연과 공감 토크쇼, 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진 기념 행사를 연다.


(재)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우리복지관(관장 김정옥)은 오는 2월 6일 오후 2시, 복지관 대강당에서 개관 3주년을 맞아 장애 인식 개선 유투버 '아보피치' 자매를 초청한 특별 강연 및 공감 토크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 더 넒은 세상을 향한 발걸음, 가능성의 문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복지관이 지난 3년간 걸어온 성과를 돌아보고, '장애와 비장애의 공존'이라는 핵심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특별 강연에는 구독자 4,600여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아보피치'의 오정현(비장애인 언니), 오지현(지적장애인 동생) 자매가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장벽을 넘어선 자매의 가능성 선언'을 주제로, 장애를 한계가 아닌 고유한 가능성으로 전환해 온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오지현 씨는 성악가이자 플룻 연주자로서, 강연과 함께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특별 무대도 선보일 계획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지는 2부 '공감 소통 토크쇼'에서는 사전 및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진정한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공연과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제주지역 직장인 밴드이자 2025 '복지가왕' 대상 수상팀인 '단디밴드'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제주지역 16개 장애인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함께하는 작품전'이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그림, 비즈공예, 사진 등 정성 어린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행사 참여의 순간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포토존도 함께 운영된다.


우리복지관 측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공연과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체감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복지관 김정옥 관장은 "이번 행사가 발달장애인 당사자에게는 주체적인 삶의 모델이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복지관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결되어 장애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없으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선착순 200명에 한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선착순 200명애 한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행사는 2월 6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제주시 산천단남길 40에 위치한 우리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문의 - 우리복지관 기획정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