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올해의 책 4권 선정···일반·청소년·제주 등 부문(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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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6.04.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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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2026년 제주시 올해의 책 포스터. (사진=제주시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159_web.jpg?rnd=20260413102457)
시민 투표를 거쳐 선정된 제주시 올해의 책 4권이 공개됐다.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2026년 제주시 올해의 책'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2026년 올해의 책은 4권으로 ▲일반 부문에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 ▲청소년 부문에 김종원 작가의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어린이 부문에 정유소영 작가 '아무네 가게' ▲제주책 부문에 채헌 작가 '해녀들' 등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지난 달 3~31일 시민 온·오프라인 투표 결과와 도서선정위원회 평가 결과를 합산해 부문별 최고 점수를 받은 도서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했됐다.
우당도서관은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 초청 북콘서트, 전 도민 독서마라톤대회, 어린이 독후활동 프로그램, 독서모임 지원 등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또 정부 취약계층을 위한 점자도서 등 대체자료를 제작해 지역 내 복지시설·관련 기관에 기증한다.
김봉석 제주시 우당도서관장은 "올해는 세대 간 공감을 이끌고 제주의 정체성을 되새길 수 있는 도서들이 선정됐다"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리고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