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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농업기술원, 농촌에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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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6.04.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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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도민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활동을 통해 국민의 건강 회복과 유지·증진에 기여하고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참여 기관을 5곳을 확대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 체험을 넘어 전문인력 치유농업사가 참여해 노인·장애인·청소년 등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서귀포 가족센터, 돌담정낭(청각·언어장애인 시설), 도교육청 정서회복과와 공동으로 치유농업센터 등에서 총 24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치유 텃밭 활동, 오감 체험, 나만의 숲 표현하기 등 다양하게 구성되며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심리적 안정, 자아존중감 증진 등 대상별 치유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하반기에는 추가로 2개 기관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