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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이웃의 착한 소원 들어드리쿠다!(2026.01.09.)

  • 작성자
  • 작성일 26.01.0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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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이웃의 착한 소원 1차 접수, 31일까지 진행
 

카카오가 제주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의 1차 사연을 받는다.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지역사회 발전과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하는 도민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2008년 첫 후원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총 535명의 개인과 260개 단체에 누적 후원금 12억 60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왔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의 개인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의 개인 또는 가족이며, 단체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소재한 교육, 복지, 환경, 고용 등 분야의 비영리단체(법인, 기관, 시설, 사회적경제조직 포함)이다. 
개인은 개인의 성장과 진로 탐색, 자립을 위한 물품 또는 교육 기회를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는 수혜자와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가 기대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후원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부터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 기반해 지원사업 범위도 확대되면서 환경 등 비사회복지 분야에서 활동하는 단체나 기관도 지원이 가능하다.


2025년 6차 심사에서는 개인 2명이 선정됐다. 첫 번째 선정자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노후된 장비로 웹소설을 연재하며 작가의 꿈을 이어가고 있는 신청자로,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디지털 장비를 지원했다. 
두 번째 선정자는 어린 시절부터 운동을 시작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국가대표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해 온 학생으로, 훈련 수강료와 운동 장비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개인의 재능과 노력이 환경적 제약을 넘어 자립과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카카오 지역협력 이재승 리더는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의 자립 기반 마련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수혜자가 함께 즐거운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연 접수와 지원은 연 6회 진행 된다. 매 홀수월 말일에 접수 마감되고, 짝수월에 선정결과가 발표 된다. 지원 대상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 선정 기준에 맞춰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선별된다. 신청 방법과 선정 기준은 포털 다음에서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을 검색하거나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홈페이지(https://together.kakao.com/contents/17)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원이 필요한 제주 지역 내 개인 및 단체는 사연을 작성 후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이메일 (kakaoharbang@kakaocorp.com)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상세한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https://pf.kakao.com/_RHxjzV) 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