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집으로가는 준의원, 의료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맞손'(2026.01.30.)
- 작성자 …
- 작성일 26.01.30 13:21
첨부파일
28일 업무협약 체결... 의료-복지 협업 통한 '지역사회 기반 복지·의료 통합지원 체계' 구축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센터장 김유진)는 2026년 1월 28일 집으로가는 준의원(원장 이홍준)과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의료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한국장애인보건의료협의회 '장애인 건강지키미 - 다학제관리사업'을 통해 의료기관과 복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의 복지·의료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제주 지역 내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학제 사례관리'가 핵심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별 포괄평가와 케어 플랜 수립은 물론, 단순 진료를 넘어 물리치료, 영양교육, 사회복지 상담 등 개인별 특성에 맞춘 통합적인 중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방향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의료 통합 사례관리 및 의료·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 내 환경조성 및 안전망 구축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을 위해 의료와 복지의 경계를 허물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센터의 복지 자원과 의원의 전문 의료 역량이 결합 됨으로써, 장애인 당사자들은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촘촘하고 입체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김유진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들이 병원 문턱을 낮추고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의료와 복지가 결합된 통합적인 돌봄 체계를 공고히 하여 장애인의 삶의 집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홍준 집으로가는 준의원 원장은 "의료진이 직접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현장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