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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배움터, 발달장애인 작가 작품전시회 9일 개막(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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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6.05.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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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3전시실

일배움터(원장 오영순)는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청년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전시회 '일배움터 그린, 꽃이 피었습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그림에 강점을 가진 청년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일배움터 굿즈디자인팀’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장애인의 가능성과 예술적 역량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2025년부터 운영해온 일배움터 굿즈디자인팀 활동을 통해 '일에 사람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 일을 맞추는 직무'가 충분히 직업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작품은 참여 작가들이 자신만의 감성과 색채로 꽃과 자연 등의 제주다움과 일상의 따뜻한 순간들을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전시회를 시작으로 굿즈디자인팀의 작품들을 모티브로 한 굿즈 제작과 판매도 계획되고 있다.

오영순 원장은 “이번 전시회가 청년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개인의 강점과 특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직무 개발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