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동참...제주 첫 굿윌스토어 개점 협업(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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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6.05.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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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점 1층 공간 무상 임대 지원 통해 지역 기반 직업재활 거점 마련
오뚜기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탠다.
오뚜기는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의 제주 첫 매장인 밀알제주연동점이 지난 8일 공식 개점했다고 11일 밝혔다.
굿윌스토어 밀알제주연동점은 오뚜기 제주지점 1층 공간 무상 임대 지원을 통해 제주지역 첫 굿윌스토어 매장이다. 지난 4일 가오픈을 시작으로 8일 공식 오픈했다. 매장은 총 489.6㎡(약 148평) 규모로 기증품 접수와 상품화, 판매가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개점식에는 오뚜기 황성만 사장을 비롯해 밀알복지재단 홍정길 이사장과 한상욱 굿윌부문장, 굿윌스토어 밀알제주연동점 김성수 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주지역 첫 굿윌스토어 오픈을 기념했다.
굿윌스토어 밀알제주연동점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5명을 채용해 지역 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지역 내 기증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점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뚜기는 2012년부터 14년간 밀알복지재단과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오뚜기 선물세트 임가공 위탁, 제품 기부, 물품 나눔 캠페인, 임직원 자원봉사 등 장애인 지원 협력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황성만 오뚜기 사장은 "굿윌스토어 제주연동점은 아름다운 섬 제주에 생기는 굿윌스토어 최초의 매장이라 더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 발달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제주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굿윌스토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굿윌부문장은 "굿윌스토어 밀알제주연동점은 제주지역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일하며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공간 후원을 통해 뜻깊은 동행에 함께해 주신 오뚜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