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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 청년 경제활동 지원"...제주도, '청년도전사업' 시행(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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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6.01.1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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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활동을 포기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년들의 경제활동을 돕기 위해 제주도가 나선다.

 

제주도는 다음 달부터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제주도는 운영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내일'과 함께 130명의 청년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기간에 따라 단기 5주, 중기 15주, 장기 25주 등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충실한 이수를 독려하기 위해 과정별로 최대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프로그램 이수 후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할 경우 추가 인센티브도 지원된다.

 

우선 모집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중 신청일 이전 6개월간 취·창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이다.

 

자립 준비 청년, 북한 이탈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지역 특화 기준을 적용해 지원이 필요한 만 35∼39세 청년까지 참여 폭을 넓혔다.

 

신청은 오는 9월까지 상시 가능하며, 고용24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내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