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제주장애인스포츠클럽, 전국대회서 금·은메달 쾌거(2026.05.19.)

  • 작성자
  • 작성일 26.05.19 17:53
첨부파일

볼링 종목 3개 부문 입상...체계적 육성 시스템 결실 

제주도장애인스포츠클럽(회장 고남영)이 전국 무대에서 제주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클럽 회원 및 프로그램 참여 학생 5명이 지난 12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볼링 종목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남자 개인전 TPB1~3 종목에 출전한 김성빈 학생은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여자 2인조 TPB4 종목에서는 김송은·김예지 학생이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2인조 TPB4 종목에 출전한 권다율·문성진 학생도 9위를 기록하며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클럽은 지난해 장애인형 지정스포츠클럽 선정 이후 볼링장 이용 지원과 전문 지도자 배치 등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운영하며 장애 학생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고남영 회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학생들이 선수로서 꿈을 키우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제주도장애인볼링협회 임재현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