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제공사업 실시(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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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6.02.0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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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센터장 김유진)는 제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제공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제공 사업은 평소 신체적 제약이나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외부 복지시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동의 불편함으로 인해 재활의 기회를 놓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재활사, 심리상담가, 전문 활동가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당사자 자택을 직접 방문한다.
이들은 개개인의 신체 및 심리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여 운동 재활부터 심리 지원, 발달 재활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들의 자립 생활을 돕고 건강한 삶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제주시에 주소지를 둔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0일까지이며 접수는 이메일(jejucc1370@hanmail.net)또는 팩스(064-723-1370)를 통해 할 수 있다.
다만 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과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성인재활심리지원서비스, 건강나눔안마서비스, 제주가치돌봄사업(운동지도)을 이미 이용 중인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대상자 선정은 공정한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부여할 방침이다. 1순위는 만 18세 이상 중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를 이용하지 않는 대상자이며 이후 기초상담을 통해 서비스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와 일반 제주시 거주 장애인 순으로 선정된다. 만약 동일 순위내에서 경합이 발생할 경우 1인 가구, 장애 정도, 소득 정도, 고령자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
김유진 센터장은 "복지 사각지내에 놓인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서비스 공백을 예방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전문기관들과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여, 제주 지역 특성에 맞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제주형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