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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장한 장애인 대상 후보 공모(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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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6.02.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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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자립·복지 기여한 개인·단체 발굴, 최대 6명 선정 

27일까지 접수...4월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 예정


제주도가 장애를 극복하고 모범적인 삶을 살아온 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발굴한다.


도는 '제주도특별자치도 장한장애인대상 등 시상 조례'에 따라 '2026년 장한장애인대상 등 수상후보자' 추천 공고를 냈다. 추천 분야는 △장한장애인대상 △장애인어버이대상 △장애인도우미대상 △장애인복지특별상 등 4개다.


장한장애인대상은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극복하고 자활 기반을 마련하거나 다른 장애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 장애인을 선정한다. 장애인어버이대상은 장애 자녀를 10년 이상 양육하며 헌신적으로 뒷받침한 부모나 조부모, 양부모가 대상이다.


장애인도우미대상은 장애인 자립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 1명과 기관·단체 1곳을 각각 선정한다. 장애인복지특별상은 장애인복지 분야에서 공적이 뚜렷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된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3년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3년 이상 장애인 도우미 활동 실적이 있는 기관·단체다. 다만 형사 사건이 진행 중인거나 법령 위반, 세금 체납 등 결격 사유가 있는 경우 제외된다. 동일한 공적으로는 중복 시상이 불가능하다.


추천은 행정시장, 도내 장애인단체장, 제주도 자원봉사협의회장이 할 수 있으며, 20세 이상 도민 20명 이상의 연서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현지조사확인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등을 갖춰 제출해야 한다.


수상자는 제주도 장애인복지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결정되며, 4월 17일 예정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한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들을 발굴해 그 가치를 사회적으로 조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애인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분들을 적극 추천해달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장애인복지과(☎064-710-2832) 또는 제주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