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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장애인 자립을 위한 '단기자립생활체험주택'운영(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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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6.02.1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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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운영 안내 



(사)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부모회 부설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센터장 김유진)는 단기자립생활체험주택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립생활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삶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자립생활 아카데미」를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자립생활 아카데미는 관람 중심의 문화·여가 활동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직접 선택·참여·지속 가능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자립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여가·생활·일을 균형 있게 경험함으로써 자립 이후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도모한다.


2025년도 프로그램 운영 결과, 문화·여가 활동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으나 축제·관람 위주의 일회성 체험이 많아 자립생활 이후로의 연계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도출됐다. 이에 2026년도에는 원데이클래스 기반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일상 재현 가능성을 높인 운영 방식으로 전환한다.


프로그램은 단기자립생활체험주택 이용 시기와 인원 구성에 따라 개별 또는 소규모 집단 형태로 운영되며, 체험주택 및 지역사회 내 문화·여가·체험 시설 등에서 진행된다.


김유진 센터장은 "자립생활 아카데미는 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라며,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자립 경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자립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