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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복지 위기 대비’제주시, 집중 상담 돌입(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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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5.12.1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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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단전·단수 및 공공요금 체납 등 위기징후가 확인된 1282가구에 대한 전수 조사에 들어갔다. 

조사는 내년 1월 23일까지 전화와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금융·공공요금 체납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도를 분석하고, 인공지능(AI) 상담을 통해 선별된 가구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이 후속 지원하는 체계를 운영 중이다. 

전기·가스·수도 공급 중단 우려 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주거취약계층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공적급여, 긴급복지, 민간 자원 등을 연계하며, 연락이 어려운 대상자는 모바일 전자고지 알림톡과 문자로 안내한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올해 11월까지 8751명이 확인됐고, 6238건의 서비스 연계가 이뤄졌다.

‘의료·돌봄 통합지원’우수 지자체 선정

제주시가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부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제주가치돌봄, 재가복귀 지원, 장기요양 재택의료 등 다양한 사업 모델을 운영했다.

시는 내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관련 법률에 맞춰 전담 조직과 인력을 확대하는 등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이어갈 계획이다.

‘직거래 확대 성과’655톤 판매·25억 실적

제주시가 전국 소비지 농협과의 직거래 확대를 통해 감귤 등 지역 농산물 655톤을 판매하며 약 25억 원의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잡한 유통 단계 축소로 농가 수취가 향상되고 소비자 가격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충청·강원·전라·경상·수도권 등 52개 소비지 농협과 직거래 협력망을 구축해 공급 물량을 늘렸다. 

현장 의견 수렴과 물류·품질 개선으로 재구매율이 확대되며 직거래 물량 증가로 이어졌다.

또 올해 8~10월 28개 소비지 농협을 재방문해 감귤 선호 품종, 클레임 대응, 공급 계획 등을 조율하며 지역별 맞춤 공급 체계를 마련했다. 이어 10월에는 관계자 초청 워크숍을 열어 신뢰 기반 협력을 강화했다.

시는 연말 성수기에 맞춰 전국 하나로마트 21개 점포에서 ‘직거래 릴레이 페스타’를 진행하며 판촉을 확대하고 있다. 

오는 24일에는 의성군·NS홈쇼핑과 협약을 체결해 TV 홈쇼핑 판매도 시작할 예정이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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