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자부심, 우리는 국가대표 사회복지사”(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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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5.12.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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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 김형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허순임)가 주최한 ‘2025년 제주 사회복지사의 밤’ 행사가 지난 12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및 도의원, 위성곤·문대림 국회의원,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도내 사회복지 단체장 및 사회복지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자부심, 우리는 국가대표 사회복지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의 지원으로 마련된 ‘제주 사회복지사 대상’ 수상자로 김정순(천사의 집)씨가, ‘제주 사회복지사 상’은 이미경(제주보육원)씨가 받았다.
또한 협회 초대 회장인 고(故) 임말시아 회장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청년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제1회 임말시아 청년나눔상’은 김수진(가롤로의 집)씨가 수상했다.
이외에도 한 해 동안 가장 낮은 곳에서 복지 서비스를 몸소 실천한 사회복지사 7개 분야 26명에 대한 포상이 함께 진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은 김연심(탐라노인복지센터), 김형민(아가의 집), 홍진아(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씨가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표창은 김성현(제주보육원), 이희경(가롤로의 집), 최정윤(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씨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표창은 강미희(제주장애인요양원), 조영숙(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 양정선(서귀중앙초등학교)씨에게 돌아갔다.
또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은 강원희(뜨락), 고유석(제주케어하우스), 김소이(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 김혜연(무지개마을), 문주현(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씨가 받았다.
올해의 사회복지사상은 김종한(제주케어하우스), 김진경(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김태진(제주장애인요양원), 박미영(무지개마을), 장경미(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현영매(자광원),
황영순(서귀북초등학교)씨가 수상했다.
고(故) 임말시아(사회복지법인 선도원) 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이윤복(서귀포의료원), 진창득(한국마사회 제주본부), 양재웅((주)범영테크), 양방훈((주)이노네트웍스)씨에게 각각 감사패가 각각 전달됐다.
허순임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행복이 곧 우리 사회의 행복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
권익향상 그리고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제안과 제도 개선에 앞장서며 사회복지사들의 목소리가 지역사회에 더 크게 울려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미디어제주(https://www.media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