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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어프리(Barrier free) 필라테스’ 업무협약 체결(2026.02.11.)

  • 작성자
  • 작성일 26.02.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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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센터장 김유진)는 2026년 2월 11일(수) 디프로필라테스(원장 김단비)와 장애이해 공감사업 ‘베리어프리(Barrier Free) 필라테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베리어프리 필라테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약속하였으며, 지역사회 장애인의 신체적 건강 증진과 정신적 안정, 전반적인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베리어프리 필라테스’ 사업은 장애인의 신체적 특성과 개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기존 운동 프로그램 참여에 어려움을 겪던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총 8명의 장애인이 참여하여 75회기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신체 기능 향상과 운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형성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사업 규모를 확대하여 총 12명의 장애인이 약 130회기의 ‘베리어프리 필라테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장애 친화적 운동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디프로필라테스 김단비 원장은 “필라테스를 통해 장애인의 기능적 신체 능력 향상과 유연성 및 근력 증진을 도와 일상생활에서의 활동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정신적 건강 증진과 긍정적인 자아상 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유진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장은 “2025년 사업 운영을 통해 장애인 맞춤형 운동 지원의 필요성과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는 더 많은 장애인들이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넘어 스포츠를 생활화하고 건강한 자립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