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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커피로 세상 밝히는 우리는 “장애인이 아니라 장인”(202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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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4.06.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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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배움터의 시작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었다. 흙을 만지면서 몰입해 만든 도자기 화분이 첫 작품이었다. 완성된 결과물을 보니 꽃을 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청년장애인 원예가들은 꽃을 키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