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스포츠로 장애인 체력 Up! 제주장애인스포츠클럽 결실(2026.04.01.)
- 작성자 …
- 작성일 26.04.01 17:43
첨부파일
장애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지속 참여 기반 마련
지역사회 협력 통한 포용적 체육문화 확산 기대
제주도장애인스포츠클럽(회장 고남영)은 1일 지난해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진행한 ‘장애인형 지정스포츠클럽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체육 참여 확대와 지역 내 체육 기반 조성을 목표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배드민턴, 볼링, 탁구 등 3개 종목으로 구성돼 총 4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755명(누적 기준)이 참여했다. 배드민턴과 탁구는 각각 32회, 볼링은 20회 운영됐다. 종목별 참여 인원은 배드민턴 341명, 볼링 200명, 탁구 234명으로 집계됐다.
제주도장애인스포츠클럽은 지난 2025년 10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장애인형 지정스포츠클럽’으로 지정돼 2028년 10월까지 3년간 국비 지원을 받아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고남영 회장은 “장애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체력 증진과 지속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지자체와 협력해 맞춤형 장애인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제주도장애인체육회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복지위원회의 재정 지원을 통해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