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 확정…“청년·생활인구·복지 중점”(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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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6.03.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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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어제(5) 도 인구정책조정위원회 심의를 갖고 올해(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시행계획은 '2025 제주의 사회지표'에서 도민이 우선 추진을 원한 청년 일자리, 촘촘한 복지, 보건·안전 분야 정책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인구 변동과 디지털·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 발굴에도 주력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3대 전략별 정책을 펼칩니다.
첫 번째 친환경 신산업 일자리 기반 구축 분야에서는 지속가능한 신산업 일자리 창출과 청년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합니다.
제주형 협약고(에너지), 제주 스타크리에이터 육성,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 1학생 1스포츠 교육프로그램 등 청년이 제주에서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일자리·교육 기반을 넓혀갑니다.
두 번째 제주형 생활인구 선순환 생태계 구축 분야에서는 장기체류형 생활인구 확대에 집중합니다.
제주 배움여행(런케이션) 청년 유입 사업, 로컬관광 자원 연계 휴가지 원격근무(웨케이션) 등 장기체류형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외국인주민 온라인 창구 구축, 비전문취업 고용허가 지원 등 외국인과 함께하는 포용적 사회 기반도 마련합니다.
세 번째 수요탄력적 정주인구 지원체제 구축 분야에서는 주거·양육부터 고령사회 대응까지 도민 삶 전반을 뒷받침합니다.
청년 전입 축하장려금, 손주돌봄수당, 청소년부모 자립촉진수당,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 설치,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 지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K-패스), 주민참여 주도형 안전·안심 마을 만들기 등 정주환경을 갖춰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