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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장애인 복지 증진에 4억5500만원 투입(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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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6.03.2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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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장애인 복지 증인을 위해 올해 통합복지기금 장애인복지계정에서 50개 사업을 최종 선정, 총 4억55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내역은 ▲장애인 복지증진 지원 분야(45개 사업) 3억9330만원 ▲고령장애인 지원 분야(5개 사업) 6170만원이다.


앞서 지난 1월 30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54건(6억3750만원)이 접수됐다. 지난 3월 4일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복지증진 분야에서는 직업훈련, 문화예술, 인권역량 강화 등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사업들이 포함됐다.


주요 사업을 보면 청년 발달장애인의 직업적 역량을 키우는 ‘굿즈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 ‘전문연주자 육성 직업훈련’ 등이 선정됐다. 또한 ‘제주4.3 역사투어’, ‘배리어프리 마당극’ 등도 포함됐다. 


고령장애인을 위한 사업도 이어간다. 청각·언어장애 어르신 정서지원, 고령장애인 힐링 쉼터 운영 등 5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올해 선정된 사업들이 도내 장애인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