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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노인도 편리한 제주...‘유니버설디자인 참여단’ 모집(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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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6.05.2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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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까지 도민 12명 모집

공원·광장 등 공공공간 개선 아이디어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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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공원과 광장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유니버설디자인 도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이란 연령과 성별,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설계 방식을 말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참여단은 장애인을 비롯해 어린이, 고령자 등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현장 점검하고, 실제 이용자의 관점에서 불편한 점을 찾아내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올해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관련 부서와 협업 체계를 갖추고, 실제 개선이 가능한 대상지를 중심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단이 제안한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지난해에는 청년을 중심으로 ‘사계절 모두가 행복한 신산공원’, ‘안전한 공유 탑동광장’을 주제로 모니터링을 진행해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발굴한 바 있다.

올해는 참여 대상 연령대를 다양화해 총 12명을 모집한다.

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제주도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6월 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재관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유니버설디자인은 생활 속에서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도민참여단과 함께 실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