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종합사회복지관, 제주과학문화협회 연계 "2026년 성인 나눔과학교실" 5개 강좌 운영(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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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6.02.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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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배우며 완성하는 시간, 일상에서 찾은 새로운 배움의 기회"
서부종합사회복지관 한경센터(관장 문은정)는 제주과학문화협회와 연계한 "2026년 성인 나눔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인 나눔과학교실은 여가·문화·교육 접근성이 낮은 한경면 지역주민의 취미활동개발과 여가생활증진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년도 어르신 대상 사업에서 나아가, 제주과학문화협회의 지원 대상 확대에 따라 18세 이상 성인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강좌 수도 총 5개로 늘어났다.
2월 진행된 '나무메이커' 강좌는 4회기 과정을 마무리했으며, 참여자들은 공구 사용법과 목재 다루기 등 실습 중심 활동을 통해 직접 침대 코너장과 진열 장식장을 제작했다. 단순 체험을 넘어, 함께하는 즐거움 속에서 성취감을 나누고 취미로 확장할 수 있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어 3월부터는 ▲디지털 소양 ▲염색 과학 ▲식물과 생활, 4월에는 ▲3D펜 메이커 강좌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트폰 활용과 키오스크 사용법, 생활 소품 천연염색, 식물 재배, 3D펜 및 3D프린터 응용 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해 해 성인 참여자의 관심사와 생활 밀착형 욕구를 폭넓게 반영했다.
한 참여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활동을 지역 안에서 배울 수 있어 뜻깊었고,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새로운 취미를 찾게 됐다. 일상에 작은 활력이 더해진 느낌이라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2003년 4월 1일 개관하여, '사람을 잇고 마음을 이어 행복을 여는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섬김, 나눔, 사랑의 실천적 가치로 복지 나눔을 통해 서부지역(애월읍·한림읍·한경면)의 지역주민에게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애월읍, 한림읍, 한경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제주 서부지역의 사회복지,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결손가정의 가족 기능 강화, 저소득 가정의 자립,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행복공동체 완성, 후원금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