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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탐라장애인복지관 수중재활센터 리모델링, 8월 말까지 임시 휴업(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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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6.02.2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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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내 수중재활운동센터를 전면 리모델링하면서, 8월 말까지 센터 운영을 임시 중단한다. 


수중재활운동센터는 2004년 개관하면서 시설과 설비가 낡은 상태다. 제주도는 리모델링에 예산 18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RE100+ 사업과 연계해 히트펌프도 설치한다.


주요 공사 내용은 ▲목욕탕 공간 개선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노후 기계설비 교체 ▲급수·급탕·배수 배관 교체 ▲히트펌프 설치 등이다.


3월 안으로 설계를 마무리하고, 5월에 착공해 8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원활한 시공을 위해 2월 17일부터 8월 말까지 센터 운영을 중단한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용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으로 운영비 부담도 함께 줄여 지속가능한 복지시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