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 춘강장애인근로센터 업무협약 체결(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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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6.02.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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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센터장 김유진)는 2026년 2월 25일,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에서 춘강장애인근로센터와 지역사회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 및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 김유진 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기반 자립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자립생활 및 직업활동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단기자립생활체험주택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직업활동 교육 및 일자리 체험 제공 자립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기자립생활체험주택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자립생활 아카데미’ 사업과 연계하여, 주말(토요일)을 활용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이 다양한 직업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진로의 폭을 넓히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춘강장애인근로센터는 직업훈련 및 근로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단기자립생활체험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직업활동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제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립생활에 필요한 기초 직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유진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장은 “자립생활은 단순한 주거 독립을 넘어, 일상생활과 여가, 그리고 직업활동이 균형 있게 어우러질 때 지속 가능해진다”며,
“이번 춘강장애인근로센터와의 협약은 장애인이 직접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탐색하고, 보다 주체적인 자립생활을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통합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의 인권 보장과 권익 증진, 직업 선택의 폭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